시모기타자와 홍대와 비슷한 느낌이랄까나..처음이지만, 왠지 익숙하고 편안합니다.걷고 또 걷고..너무 기분이 좋습니다..하지만 하루종일 걸어 다녔더니 배가 무척이나 고팠습니다.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팔라조에 가봅니다. 들어간 순간 후회 합니다..여기에 온 이유는 동생이 가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저렴한 가격에 식사는 가능 합니다...맥주와 저녁을 먹고...2프로가 부족하여..동생에게 2차로 스시 먹자고 제안해 봅니다..동생은 ok 합니다 ..그래서 근처의 스시집으로 재빨리 2차 저녁식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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