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차고 신나는 젊음의 거리 하라주쿠에 도착했습니다. 분명히 하라주쿠역 사진을 찍었는데 사라졌네요..
이른 시간 평일인데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주말에는 엄청난 인파가 몰린다고 들었습니다만..
이날은 적당히 여유롭고 좋았습니다. 더 기분이 좋았던건 NADIA샵 여성 직원 때문에 최고 였습니다.
그 스텝분 아직도 기억이 생생 합니다..걷고 또 걷고 하라주쿠의 이곳저곳을 둘러 보았습니다. 나중에 다시 한번 올꺼라 생각 했습니다.
멋진 식당도 많고 거리도 활기차고 정말 멋진 동네가 분명 합니다
다시 오게 되면 제대로 쇼핑도 하고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조금 더 여유롭게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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