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는 주방장이다
껀돌
2011. 5. 23. 14:41
새로운 조리복을 구매했습니다.
열심히 맛 좋은 음식을 만들겠습니다.
일이 끝나면 예거밤을 한잔씩합니다
요새 즐겨먹는 술인데... 중독이 되어 버린거 같습니다.
그러나 이번 주말 세화 생일 파티에선
예거밤을 아주 폭발적으로 마셨네요
너무 맛있습니다.
이태원에서 오랜만에 아침을 보네요!!